담임목사 인사말

담임목사 사진

할렐루야!

우리 교회는 지난 37년간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써’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하시는 선교의 귀한 열매를 맺으며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달려온 그 길을 성찰해 보며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 길을 새롭게 물색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는 ‘뿌리내림’에 보다 더 집중해야 합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곧게, 높이 자라며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열매맺음’은 더 깊게 뿌리를 내릴 때 가능한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뿌리 맺음은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향해 무릎의 기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싱가폴한인교회에서 신앙의 뿌리를 든든히 내려가며,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며 아울러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귀한 사명까지 이뤄가는 모든 분들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윤장훈목사 드립니다.